영화 스크린 현장

'모가디슈' 김윤석 "류승완 감독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7.01 11:17 수정 2021.07.01 13:07 조회 472
기사 인쇄하기
김윤석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윤석이 영화 '모가디슈'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영화 '모가디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윤석은 '모가디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류승완 감독님하고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사실 그간의 두세 번의 기회가 있다가 빗겨나갔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꼭 한 번 감독님과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시나리오도 마음에 들었다. 사건이라든지 기술적인 부분이라던지 그런 것들이 시나리오 안에 잘 녹아 있었다. 그래서 꼭 해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모가디슈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극 중 김윤석은 한신성 대사를 연기한다. 한신성 대사는 주 소말리아 한국 대사로 1990~1991년경 대한민국이 UN에 가입하기 이전, 아프리카 국가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외교 총력전을 펼치는 인물이다.

김윤석과 류승완 감독의 첫 호흡을 만날 수 있는 '모가디슈'는 올여름 극장에서 공개된다.

ebada@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