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조우진 주연 신고식은 대성공…'발신제한', 2021년 韓 영화 흥행 신기록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7.01 08:16 수정 2021.07.01 09:52 조회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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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조우진 주연의 스릴러 영화 '발신제한'이 2021년 한국영화 최다 관객을 모았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발신제한'은 29일 전국 4만 6,011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46만 7,623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조우진, 이재인, 그리고 지창욱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스릴러 베테랑 김창주 감독의 노하우로 완성된 쫄깃한 스릴에 대해 호평을 보내고 있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 배우 조우진이 데뷔 22년 만에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조우진은 첫 주연작을 통해 2021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 기록까지 세우며 성공적인 주연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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