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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사무엘과 분쟁' 용감한형제, 횡령 등 불송치 결론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6.29 18:36 수정 2021.06.30 10:01 조회 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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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경찰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횡령, 사문서위조 등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 판단을 내렸다.

지난 25일 용감한형제를 수사해온 경찰은 2019년 김사무엘 측이 용감한형제를 상대로 제기한 사문서 위조, 횡령 등 혐의에 대해서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고소인은 이 판단에 불복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앞서 김사무엘 측은 잘못된 공연 계약 체결, 정산 관련 문제 등을 거론하며 브레이브와의 신뢰관계가 깨졌다고 주장하면서 용감한 형제를 사문서 위조, 공금횡령 등 혐의로 고소했다.

김사무엘 측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과 전속계약을 놓고 소송을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사무엘 측 주장이 허위라며 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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