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발신제한', 박스오피스 1위 데뷔…올해 韓 영화 최고 오프닝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6.24 09:13 수정 2021.06.24 10:03 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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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조우진 주연의 영화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3일 개봉한 '발신제한'은 개봉 첫날 5만 5,630명(누적 5만 7,441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인 '미션 파서블'의 2만 6,010명을 뛰어넘은 것은 물론 또 다른 한국영화인 '자산어보'(3월 31일 개봉, 오프닝 3만 4,877명), '서복'(4월 15일 개봉, 오프닝 4만 5,153명)의 오프닝 수치보다도 높은 기록이다.

'발신제한'과 같은 날 개봉한 '킬러의 보디가드2'가 3만 8,774명(누적 7만 4,255명)을 모으며 2위로 출발했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 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로 김창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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