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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소년단' 차미경, 오매할머니 맹활약… 압도적 신스틸러

작성 2021.06.16 15:52 수정 2021.06.16 16:41 조회 498
차미경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차미경이 '라켓소년단'의 '오매할머니'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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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관통하는 유쾌한 개그 코드로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라켓소년단. 그 중심에는 모든 출연진과의 코믹 케미, 차진 대사 소화력으로 웃음 포인트를 저격하는 오매할머니 차미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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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5부에서는 오매할머니와 홍이장(우현 분), 도시남편(김민성 분)이 감자순 치기 작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매 할머니는 농사일이 어설픈 도시남편에게 요령도 없고 눈치도 없다며 잔소리를 하면서도 밭일 후 고생한 둘에게 비빔밥을 만들어주며 어김없는 단짠 시골 인심을 보여줬다. 한편 힘든 일에 남편을 부려먹는다고 생각한 도시아내(박효주 분)는 오매할머니에 원망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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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도시부부의 대화에서 오매할머니가 도시부부의 밭을 남몰래 작업해주었다는 반전이 공개됐다. 오매할머니는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아랑곳하지 않고 홀로 부부의 밭일을 도왔다. 그 외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들을 돌봐주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골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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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감동받은 도시아내가 오매할머니 집 담벼락에 벽화를 선물했다. 6부에서 오매할머니는 특유의 시골 반어법으로 '나가 저라고 통통흔가'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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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경은 안정적이면서도 섬세한 캐릭터 소화력과 폭넓은 연기력으로 '이태원 클라쓰', '메모리스트', '쌍갑포차' 등 다양한 작품에서 명품 신스틸러 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 이어 라켓소년단에서 땅끝마을 터줏대감 최강 쎈캐 오매할머니 캐릭터와 차진 열연으로 또 한번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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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단짠 매력으로 극에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의 웃음과 감동 포인트를 저격한 차미경. 강렬한 존재감, 막강 신스틸러로 주목받는 그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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