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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테레비, 가세연 발 '최지우 남편 스캔들' 보도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6.14 14:49 수정 2021.06.14 17:50 조회 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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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최지우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일본의 지상파 방송국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 주장한 최지우 남편 스캔들을 보도하면서 우려를 표했다.

일본의 후지테레비 연예정보 프로그램 '바이킹'은 14일 오후 "한국의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 여러 배우와 정치인들의 스캔들을 연이어 터뜨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며 자세히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로 큰 인기를 모으고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최지우와 권상우의 스캔들을 자세히 전했다.

'바이킹' 측은 "가로세로연구소가 권상우가 위법한 도박을 했다고 폭로했다. 또 최지우가 9세 연하의 남성과 결혼해 가정을 이뤘지만 남편이 모텔에서 또 다른 여성과 목격되며 불륜설까지 나왔다고 했다. 이 유튜버들은 최지우 남편의 개인정보, 회사 이름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이킹' 측은 "해당 유튜브 방송은 최지우의 남편과 관련한 확인되지 않은 일들을 무분별하게 폭로하며 안 좋은 사회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언론과 달리 관련 규제가 없기 때문에 이런 폭로를 한 뒤 사실이 아니어도 '우린 언론이 아니다'는 식으로 나온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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