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제임스 완, '아쿠아맨 2' 제목 직접 공개…'법적 공방' 엠버 허드 복귀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6.11 13:27 수정 2021.06.11 13:57 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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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제임스 완 감독이 '아쿠아맨2'의 정식 제목을 직접 공개했다.

제임스 완 감독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밀물이 몰려온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쿠아맨과 잃어버린 왕국'(AQUAMAN AND THE LOST KINGDOM)이라는 제목과 함께 화상 미팅을 앞둔 제임스 완 감독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아쿠아맨

2018년 개봉했던 '아쿠아맨'은 DCEU 사상 최초로 월드와이드 10억 달러 수익을 돌파(11억 4,766만 달러)하며 인기를 끌었다. 속편인 '아쿠아맨과 잃어버린 왕국'은 전작에 출연했던 제이슨 모모아와 엠버 허드,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패트릭 윌슨, 윌렘 대포, 돌프 룬드그렌 등이 복귀한다.

메라 역을 맡은 엠버 허드가 전 남편인 조니 뎁과의 이혼소송 및 명예훼손 소송을 벌이면서 하차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나 조니 뎁이 패소하면서 엠버 허드는 그대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쿠아맨 2'는 2022년 12월 16일 개봉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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