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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 싱글앨범 '잊기로해' 발표..."이별한 모든 분들께 위로되길"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6.11 12:56 수정 2021.06.11 13:57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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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12月이 여섯 번째 싱글 '잊기로해'를 발표한다.

12月은 지난 2월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를 발표한 이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잊기로해'를 발매하며, 이번 앨범을 위해 같은 소속사 안단테엠(Andante:M)의 아티스트들이 총동원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10cm의 '이 밤을 빌려 말해요', 전상근의 '아프지 않아도 돼' 등을 탄생시킨 아티스트 윤토벤과 손박사가 작곡을 맡았고, '12月'과 '두번째별'이 작사를 해 안단테엠 특유의 감성을 더했다.

'잊기로해'는 이별 앞에서 정리되지 않는 미련, 사랑, 복잡한 심경 들을 한층 더 성숙해진 '12월'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담아낸 곡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12月'이 연기에 도전해 신인답지 않은 감정 연기로 제작진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12月은 "감정 연기를 하며 떠올렸던 생각들로 이 노래를 부를 때면 항상 눈물이 날 것 같다."면서 "이별의 슬픔을 간직한 모든 분께 제 노래가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앨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2月'의 여섯 번째 싱글 '잊기로해'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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