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고민시, 류승완 '밀수' 합류…'대선배' 김혜수X염정아와 호흡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6.11 11:15 수정 2021.06.11 13:55 조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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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라이징 스타 고민시가 류승완 감독이 신작 '밀수'에 합류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고민시는 이달 5일 크랭크인 한 영화 '밀수'에 전격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활약했던 고민시는 '밀수'로 연기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무엇보다 충무로 최고의 감독인 류승완과 대선배 김혜수, 염정아와의 호흡이라는 점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류승완 감독의 새 영화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다 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 등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작 '오월의 청춘'을 통해 애절한 멜로 연기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20대 대표 주연 배우로 우뚝 선 고민시가 범죄활극에서는 어떤 호연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민시는 영화 '마녀'로 눈도장을 찍은 이후 드라마 '라이브',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등 장르와 시대를 가리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연기 내공을 쌓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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