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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의뢰' 라비 "콜드베이-시도에게 ○○으로 접근"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6.10 16:33 수정 2021.06.10 16:42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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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의뢰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소속사 그루블린을 이끄는 라비 대표가 소속 가수들에게 처음으로 접근한 기발한 방법을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9일 첫 공개된 SBS 디지털 오리지널 브랜드 '모비딕스튜디오'의 '정식의뢰' 그루블린 편에서는 라비와 소속 가수 콜드베이와 시도가 출연해 첫 만남을 회상했다.

개아나운서(개그맨 아나운서) 조정식은 "어떻게 특별한 인연이 없던 동갑내기인 세 사람이 모이게 됐나. 혹시 알바천국 같은 데 공고가 뜬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라비는 "두 사람의 음악을 듣고 SNS를 찾아서 디엠(DM)을 보냈다."고 답했다.

라비는 "고려대학교에 다니는 콜드베이가 연세대학교 디스곡을 발표해 인터넷 상에서 유명했다. 음악이 좋아서 디엠으로 연락을 했다."고 밝힌 뒤 "시도에게도 디엠으로 연락을 했다. 얼굴이 궁금해서 봤는데 심지어 잘생겼더라."고 지난날을 떠올렸다.

이날 콜드베이와 시도는 의외의 입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콜드베이는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서 "해군 출신이라 군대에 있을 때 문득 바다를 보다가 '아, 전역하고 싶다'고 생각해 이름을 지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개아나운서 조정식이 진행하는 '정식의뢰'는 무엇이든 대행 및 해결해주는 프로젝트를 포맷으로 하는 웹 예능 프로그램으로, SBS 공동 연출 출신인 김한진 PD가 만든 신개념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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