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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전소민, 이현주 왕따 의혹에 의미심장한 반응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6.10 15:46 수정 2021.06.10 15:48 조회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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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그룹 카드 멤버 전소민이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를 괴롭혔다는 의혹을 우회적으로 부인했다.

전소민은 지난 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둥글둥글 착하게 살면 되는 줄 알았다. 세상은 그렇지 않았다. 둥글기만 하면 이리저리 차여 여기저기 굴러다녔다. 조금은 각질 필요도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책 일부를 찍어 올렸다.

지난 2월 이현주의 측근이 그가 에이프릴 활동 당시 팀 내 괴롭힘으로 팀을 탈퇴했으며 오랜 시간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왔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이후 2015년 에이프릴 리더로 데뷔했으나 3개월 만에 탈퇴한 현 카드의 멤버 전소민이 이현주 왕따를 주도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전소민은 책 사진을 통해서 이현주를 괴롭히지 않았으며 오히려 팀을 위해 묵묵히 참아왔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DSP 측은 "전소민 양은 16세에 당사 연습생으로 입사해 오랜 기간 묵묵히 연습해 왔으며 에이프릴 데뷔 이후 팀의 리더로서 맡은 바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특정 멤버를 싫어하고 괴롭힌 사실은 사실무근"이라고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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