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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美 아이튠즈 힙합 차트 30위…유일한 한국 아티스트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6.10 10:50 수정 2021.06.10 13:51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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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라비(RAVI)가 글로벌한 차트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발매된 라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 '로지스(ROSES)'가 미국 아이튠즈 힙합 차트에서 30위를 차지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라비는 이번 차트에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19년 이후로 미국 아이튠즈 힙합 장르에 차트인 된 한국 아티스트가 없었다는 점에서, 라비의 새 앨범 '로지스(ROSES)'를 주목할 만하다.

앞서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6월 발매가 가장 기대되는 K팝 솔로 아티스트'로 라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 '로지스(ROSES)'를 꼽은 바 있다.

기대에 부응하듯 라비의 새 앨범 '로지스(ROSES)'는 발매와 동시에 싱가포르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해외 6개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10위권 안에 오르며 호성적을 거뒀다.

또한 더블 타이틀곡 '카디건(CARDIGAN)'과 '꽃밭(FLOWER GARDEN)'은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순위권에 진입하는 등 국내외 힙합 팬들의 호평 속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제공 = 그루블린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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