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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 의혹에 "사실 아니라 괜찮아"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6.08 21:02 수정 2021.06.09 10:53 조회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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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한예슬의 '가라오케 친구'이라는 가세연의 폭로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응했다.

차예련은 8일 자신의 SNS에 "가세연이 선 넘고 있다"는 댓글에 "사실이 아니라 저는 괜찮다. 10년 전 홍콩 마마 시상식에 송년회 자리에서 다 함께 사진 한 장 같이 찍은 거다"고 답글을 남겼다.

7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차예련, 고소영, 최지우에 대해 '한예슬의 가라오케 친구들'이라고 언급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차예련

방송의 발언은 공개한 사진이 가라오케에서 찍은 것으로 오해 하기 충분했다. 그러나 이는 대기업 주최의 행사 후에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사진 속 장소는 가라오케가 아니다. CJ 측에서 마련한 파티룸"이라면서 당시 차예련을 비롯한 배우들이 송년 모임에 참석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차예련 역시 자신의 SNS를 찾은 팬에게 직접 해명하며 오해의 불씨를 껐다.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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