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그리(GREE), 어쿠스틱 팝 장르 도전...'봄이 가져가서' 발매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6.08 10:15 수정 2021.06.08 13:18 조회 22
기사 인쇄하기
조여정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그리(GREE)가 새 싱글 '봄이 가져가서'를 발매한다.

브랜뉴뮤직은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윤두준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그리의 이번 신곡 '봄이 가져가서'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는데, 감미로운 윤두준의 목소리를 배경으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이는 이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의 새 싱글 '봄이 가져가서'는 그리와 브랜뉴뮤직의 신예 프로듀서 On the road(온더로드)가 함께 작업한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으로, 꽃들이 활짝 피고 화창한 날씨까지 모든 게 완벽한 이 초여름에 괜히 울적한 기분이 드는 건 봄이 좋은 것들을 다 가져가서라며 봄을 탓하는 귀여운 투정이 담긴 노래이다.

조여정

특히, 이 곡은 얼마 전 새 앨범을 발표하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던 그룹 하이라이트의 리더 윤두준이 피처링으로 깜짝 참여하며 발매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 과거 그리와 윤두준이 함께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서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두리(두준, 그리)'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던 두 사람의 인연이 이번 콜라보로까지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