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컨저링3', 5일째 박스오피스 1위…'캐시트럭' 예매율 급부상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6.08 09:23 수정 2021.06.08 13:14 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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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공포 영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지난 7일 전국 3만 5,451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38만 1,208명.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1981년, 19살의 청년이 여자친구의 동생에게 붙어있던 악마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미국 최초의 빙의 재판 사건을 다룬다.

박스오피스 2위는 '크루엘라'로 같은 날 2만 8,085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69만 2,400명이다.

200만 관객을 돌파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분노의 질주9')는 하락세가 계속됐다. 같은 날 1만 8,115명을 모으는데 그치며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지켰다.

'컨저링3', '크루엘라', '분노의 질주9' 3파전으로 박스오피스 판도가 형성된 가운데 오는 9일 개봉하는 '캐시트럭'이 36.1%로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랐다. 제이슨 스타뎀의 두터운 팬덤에 힘입어 개봉일 정상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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