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인간수업' 박주현, '드라이브'로 스크린 첫 주연…1일 크랭크인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6.08 08:55 수정 2021.06.08 13:13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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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드라이빙 액션 스릴러 영화 '드라이브'(가제, 감독 박동희)가 배우 박주현, 김여진, 김도윤, 정웅인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1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드라이브'는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자동차 트렁크에 갇힌 인기 스트리머가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하며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 드라이빙 액션 스릴러다.

자동차 트렁크에 갇힌 인기 스트리머 한유나 역에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간수업'. tvN드라마 '마우스'에 이어 영화 '사일런스' 캐스팅 등을 통해 라이징 스타로 거듭난 괴물신인 박주현이 맡아 스크린 첫 주연에 도전한다.

극 중 한유나는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유튜브 방송으로 거액을 벌어야만 살 수 있는 인물로 극한의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거머쥔 만큼 박주현은 탄탄하고 안정적인 연기로 극한의 서스펜스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유나를 유일하게 믿고 도와주는 든든한 버팀목인 형사 박정숙은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냉철한 빌런으로 등장해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김여진이 함께 한다.

한유나와 함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기획사 대표 최 PD는 영화 '곡성' '반도'를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씬스틸러 김도윤이 캐스팅돼 긴장감을 더한다.

한유나의 야심을 이용해 은밀한 거래에 나서는 나진수 국장 역으로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수많은 작품에서 맛깔나는 연기를 선보여온 정웅인이 맡아 풍성한 캐스팅 라인을 완성했다.

상업 장편영화 데뷔를 앞둔 박동희 감독은 "쉼 없이 달려가는 속도감 넘치는 스릴러로 찾아 뵙겠다"고 연출 소감을 전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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