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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52㎏→62.5㎏ 증량 후 56㎏까지 감량, 내 연관검색어 '비만'"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6.06 09:54 조회 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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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소유가 균형 잡힌 식단으로 건강과 몸매 관리를 동시에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6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소유와 이승국 매니저 일상에 공개됐다.

이승국은 "누나가 사실 방송에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운동을 살살 쉬엄쉬엄 해주셨으면 좋겠어서 제보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날 소유는 이승국 매니저와 다이어트 식단으로 식사했다. 메뉴는 소유가 직접 만든 곤약밥, 미역국, 두부버섯볶음, 소고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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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은 "그때 살크업할 때 유민상 형님네 집에서 많이 먹었잖아요"라고 상상을 초월한 음식들로 몸무게를 증량했던 소유의 과거를 회상했다. 소유는 "진짜 맛있었어. 내 인생에서 그런 음식을 먹어본 게 처음이었다. 케이크탕은 케이크 한 판 먹을 수 있는 미친 맛이었다. 호또그도 진짜 맛있었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이승국은 소유에게 "그때 50㎏대 초반에서 시작했는데"라고 말했고, 소유는 "52㎏에서 60㎏대 초반까지 찌웠다. 52㎏에서 62.5㎏까지 증량했다 56㎏까지 뺐다. 처음 60㎏에서 몸무게가 안 내려가더라. 힘들어서 다시는 안 하려고 한다. 요즘 자꾸 (검색창에) 소유 치면 (연관검색어로) 소유 비만이 떠서. 경도비만인데"라고 발끈하기도 했다.

이에 매니저는 "확실히 이슈가 되긴 했나 보다. 주위에서 많이 물어보더라"고 소유를 칭찬했고, 소유도 "내 몸을 보고 힘이 됐다고, 내가 원하는 반응이어서 너무 좋았다"고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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