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분노의 질주9', 19일 만에 200만 돌파…최단 흥행 기록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6.06 09:32 수정 2021.06.06 14:43 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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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가 개봉 19일 만에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9'은 개봉 19일째 200만 843명(오전 8시 55분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외화 최고 흥행 기록인 '테넷'(200만 808명) 기록을 넘은 것은 물론 2021년 박스오피스 기록 중 최단 흥행 기록이다. 특히 '소울'의 200만 명 돌파 속도인 개봉 54일째의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가히 폭발적인 흥행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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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조만간 '소울'의 현재 최종 관객수인 204만 명은 물론 2021년 박스오피스 1위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207만 명도 곧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노의 질주9'은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아홉 번째 이야기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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