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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외모 비하한 누리꾼 DM 공개 "신고 방법 알려달라"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6.06 09:14 조회 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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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방송인 김미려가 자신의 외모를 비하한 누리꾼에게 경찰 신고를 예고했다.

김미려는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궁금한 게 있다. 디엠으로 악성글을 보내려면 어떻게 신고해야 하나. 아시는 분들, 지인들 모두 좋다. 알려달라"고 적었다. 

이어 "관심받고 싶어하니까 살콩 공개해드린다"며 한 네티즌이 보낸 DM 캡쳐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캡처 사진에는 한 네티즌이 김미려의 외모를 비하한 내용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김미려는 "그나저나 이 분 제 팬 아니신가. 어떻게 이렇게 제 얼굴에 대해 너무 잘 알고 계시지? 너무 공감이 가서 빵 터졌다"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김미려

김미려는 "기분이 나빠야 하는데, 제 얼굴에 대해 너무 정확하게 묘사를 해줘서 빵터졌다. 올 겨울엔 눈이 오거든 스키장 가지마시고 제 광대로 모이라"고 반응하면서도 "나머지는 울 새끼들이랑 총잡이(남편)한테 몹쓸소리한 거라 모자이크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미려는 최근 SNS에서의 홍보 활동을 지적한 한 네티즌과 설전을 펼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이 "뭘 그렇게 많이 파는 건가. 맨 광고"라며 남긴 댓글에 "제 부업이다. 보기 싫으면 보지 마라. 저랑 한번 해보시려고 그러는 거면 DM으로 연락처 알려달라. 한번 만나서 저한테 그런 말씀하는 이유를 말해줄 수 있냐"는 대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미려는 2013년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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