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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거라고?"…가세연, 전지현 부부 불화설 부인에도 자의적 해석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6.04 10:00 수정 2021.06.04 11:06 조회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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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전지현, 최준혁 부부가 불화설을 공식 부인했음에도 가로세로연구소의 근거 없는 주장은 계속됐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강용석과 김용호는 전지현, 최준혁 부부 별거 및 이혼설을 또다시 언급했다.

강용석은 "전지현이 잘 살고 있다더라"라며 남편 최준혁이 해당 논란 이후 카카오톡 배경 사진에 올린 '슬램덩크' 패러디 장면을 언급했다.

김용호는 "저 장면에 비유해 최준혁이 '전지현 남편 하고싶어요' 하니까 사람들은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슬램덩크'의 정대만은 계속 농구를 하지 않았다. 서태웅은 계속 농구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용석이 "돌아온 거라고요?"라고 되묻자, 김용호는 "'전지현 남편 하고 싶어요'만 보지 말고, 정대만의 스토리와 멘트를 보면 된다"라며 부부 사이 문제가 있었다는 자의적 해석을 내놓았다.

최준혁

그러면서 김용호는 "내 해석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동안 여러 가지 방황하는 시간과 힘든 일이 있었다는 걸 암시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가세연은 증권가 '찌라시'를 언급하며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이 별거 중이라고 주장했다. 최준혁이 이혼을 요구 중이며, 전지현은 이혼할 생각이 없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찌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전지현의 남편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시어머니인 이정우 디자이너도 자신들의 메신저와 SNS를 통해 이혼설에 대한 불쾌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전지현과 최준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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