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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식..."코로나19로 1년 미뤄"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6.04 09:57 수정 2021.06.04 11:06 조회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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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벤이 3세 연상의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식을 올린다.

4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벤은 오는 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이욱 이사장과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연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결혼하기로 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혼인신고만 한 뒤 결혼식을 연기했다.

지난 연말 벤은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들어가는 길이 공허했다. 외로움도 많이 탔다. 이제는 누가 기다려주고 오늘 하루의 일과를 누구에게 얘기하고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많이 도움이 되고 고맙다."고 부부가 된 소감을 밝혔다.

벤과 이욱 이사장은 2019년 9월 열애를 인정한 지 1년 만에 부부가 됐다. 이욱 이사장은 벤보다 3세 연상으로, W 재단을 운영하고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상장폐지된 암호화폐를 공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기, 횡령 등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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