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스타는 지금

하하, '런닝맨' 이어 '퀴즈몬'으로 초통령 굳히기 '호평 일색'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6.04 09:45 수정 2021.06.04 11:05 조회 102
기사 인쇄하기
하하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아이들 맞춤형 소통 요정으로 활약했다.

하하는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서바이벌 가족 퀴즈쇼 '퀴즈몬'의 MC로 출격했다.

이날 하하는 "마스터몬'으로 분해 오랜 기간 쌓아온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퀴즈몬'의 중심을 잡았다. 또한 각각 '힌트몬', '풀이몬'으로 변신한 배우 채연, 이윤아 아나운서와 완벽한 합을 맞춰 퀴즈쇼를 매끄럽게 이끌어갔다.

하하는 평소 가족들과 대화를 많이 한다고 밝히며 "아내한테는 혼나지만 아이들에겐 친구 같은 아빠"라 본인을 소개해 퀴즈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속마음을 맞혀봐' 라운드에서 '아빠가 이건 꼭 고쳤으면 좋겠다'란 질문이 등장하자 하하는 머쓱해하며 "드림이는 '술을 그만 먹었으면 좋겠다'고 답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퀴즈몬들은 앞 다투어 "우리 아빠는 술도 담배도 하지 않는다"며 자랑해 하하를 당황케 만들었고, 어린이들의 팩트 폭격이 이어지자 하하는 아들과 딸에게 미안한 감정을 전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자녀의 스마트폰 이용을 허락하지 않는 이유'로 하하는 "저 또한 인터넷 연결이 안 되는 '키즈폰'을 사줬다"고 답하며 대다수 부모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하는 시종일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꾸밈없는 리액션과 유쾌한 에너지로 퀴즈몬들을 응원하며 '퀴즈몬'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다둥이 아빠'다운 경력자의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한 하하가 선보일 다음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퀴즈몬'은 아이들의 잠재된 재능을 깨우며 가족과 함께 퀴즈를 푸는 초등 중심 부모 동반 퀴즈 프로그램으로 하하를 비롯해 SBS 이윤아 아나운서와 '초통령' 채연이 진행한다.

한편, 하하는 , '볼빨간 신선놀음', '병아리 하이킥'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