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크루엘라', 개봉 8일 만에 1위…'분노의 질주9' 대항마 입증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6.03 09:16 수정 2021.06.03 10:05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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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개봉 8일 만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루엘라'는 지난 2일 전국 3만 678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크루엘라'의 누적 관객 수는 38만 9,269명.

지난달 26일 개봉한 '크루엘라'는 '분노의 질주9'의 흥행세에 밀려 줄곧 2위 자리에 머물렀다. 그러나 개봉 3주 차에 들어선 '분노의 질주9'의 기세가 꺾인 틈을 타 정상을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예매율 역시 1위에 오르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6월의 시작을 전체 예매율 1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시작한 '크루엘라'가 꾸준한 관객 몰이로 장기 흥행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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