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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직업에 귀천 없어...남자친구가 가라오케서 일한 건 사실"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6.03 08:28 수정 2021.06.03 09:41 조회 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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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한예슬이 10세 연하의 배우 출신 류성재와 관련된 소문들에 대해서 직접 언급했다.

지난 2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서 "이 친구의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던 친구"라면서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예슬은 "몇 년 전 지인분들과 간 곳에서 처음 지금의 남자 친구를 알게 되었고 제가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건 작년 9월이다. 9월에는 남자친구가 그 직업을 그만둔 후"라면서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남자친구의 배경보다는 내 감정이 느끼는대로 지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서 남자친구 류성재의 얼굴을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후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와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류성재가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이른바 '제비'이며 유부녀, 이혼녀에게 금전적인 스폰을 받기도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한예슬은 "피해자분이 계시다는 기사는 남자친구와 긴 대화로 사실이 아니라는 걸 듣게 되었고, 제가 직접 보지 못한 소문들 보단 저에게 본인의 어려운 얘기를 진솔하게 해주는 제 친구 말을 믿고 싶다."면서 "고가의 차를 사줬다는 것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버닝썬 여배우'가 한예슬이라는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 검찰에서 밝혀주시길 제가 더 원하고 있다"면서 "제가 제 사생활에 대한 모든 걸 다 공개할 순 없겠지만 위 내용에 관한 부분은 진실이라는 걸 모든 걸 걸고 말씀드리니 다들 너무 걱정 말아달라"고 부인했다.

마지막으로 한예슬은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와 언제까지 행복할지 미래는 장담할 수 없지만, 현재에 감사하며 살겠다"면서 "마지막으로, 억울하고 화나서 소송으로 해결할 생각뿐이었지만 주변분들의 지도로 그 비용을 오히려 더 좋은 선한 기회로 기부하게 됐다."고 알렸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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