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이성민X박해준 주연 '제8일의 밤', 넷플릭스行…7월 2일 공개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26 09:36 수정 2021.05.26 10:25 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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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일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제8일의 밤'이 오는 7월 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제8일의 밤'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세상에 고통으로 가득한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그리는 영화다. 신예 김태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의문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이 드리우는 불길한 공포,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오는 '그것'의 불길한 여정이 주는 서스펜스와 촘촘한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들의 앙상블도 기대 포인트다. '군도:민란의 시대', '공작', '목격자' 등에서 캐릭터에 실감과 입체감을 부여했던 이성민이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지 않도록 고군분투하는 박진수를 연기한다.

'미생', '부부의 세계' 등의 드라마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와 '독전' 등의 영화로 개성과 매력을 입증한 박해준은 강력계 형사 김호태 역으로 스릴러적 재미를 더한다.

'추격자'부터 '우아한 거짓말',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서 활약했던 김유정은 비밀을 가진 소녀로 출연해 '7개의 징검 다리'에 얽힌 미스터리를 증폭시킨다. 또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스타트업',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등으로 알려진 남다름이 동자승 청석으로 출연해 소년의 순수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낼 앙상블이 기대되는 '제8일의 밤'은 7월 2일 전 세계 190여 개국 시청자과 만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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