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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뽀글 머리? 인생에 딱 한번 할 수 있는 스타일"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5.21 14:14 수정 2021.05.21 14:25 조회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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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돌아왔다.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영어 싱글 '버터'(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갈색 머리를 뽀글뽀글하게 파마한 모습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파격적인 변신에 대해서 뷔는 "헤어스타일이 멋지다."라는 칭찬에 "이 컨셉트를 이해하고 했어야 하는데 미리 보여드려서 약간 아쉽다.'면서도 "인생에 딱 한번 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지 않나.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뷔뿐 아니라, 제이홉 역시 버터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 염색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버터' 뮤직비디오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서머송의 컨셉트에 맞춰서 밝고 톡톡 튀는 스타일을 자랑했다.

댄스 팝 장르의 'Butter'는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Synth)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한 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강한 노래로, 가사에는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라는 귀여운 고백이 담겨 있다.

'다이너마이트' 이후 두 번째 영어 싱글 '버터'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첫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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