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끝장 인터뷰

이지혜, 시험관 시술 후 입원..."임신 초기라 조마조마"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5.21 08:28 수정 2021.05.21 09:52 조회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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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임신 도중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이지혜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임신 7주가 됐다. 시험관이라 그런지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아서 입원을 했다. 감기까지 왔기 때문"이라면서 "시험관이 초기에 위험한 상황들이 올 수 있어서 12~14주까지는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지혜는 "건강하게 출산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잘 관리해서 이번에는 정말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는 매주 유튜브 콘텐츠를 매주 업데이트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양해를 부탁했다.

그러자, 남편 문재완 씨는 "내 유튜브로 오시면 된다."고 홍보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남편이 요즘 방송을 탔다고 너무 들떠있다. 내가 몸이 안 좋아서 '동상이몽' 촬영을 못 갈 수 있다고 했더니 '내가 가도 되겠냐'고 하더라. 나 없이 방송을 해서 호되게 경험해 봐야 한다."고 방송 선배로서 엄격한(?)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SBS '동상이몽' 뿐 아니라,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그는 "혹시라도 안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는 상황이 올까 봐 조마조마하다. 엄마는 강하니까 아이를 건강하게 지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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