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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제이윤 발인식 엄수 '눈물의 작별'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5.18 10:11 수정 2021.05.18 11:45 조회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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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윤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엠씨더맥스의 멤버 제이윤(본명 윤재웅)이 가족, 친구들의 배웅 속 영면에 들었다.

18일 오전 6시 30분 서울 마곡 이대 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엠씨더맥스 멤버들, 지인들의 참석한 가운데 故 제이윤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제이윤의 마지막 길에 함께 한 엠씨더맥스 멤버들은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지난 13일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제이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도 비통한 심정"이라며 故 제이윤의 사망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사망 전 제이윤은 자식처럼 키우던 반려묘 두 마리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나와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이별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더욱 안타까움을 줬다.

제이윤은 2000년 문차일드로 데뷔한 뒤 2001년부터 밴드 엠씨더맥스로 활동했다. 고인은 뛰어난 음악성으로 엠씨더맥스뿐 아니라, 인피니트, 러블리즈 등의 명곡들을 남겼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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