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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이수만은 우리의 스승님...문자도 보냈다"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5.17 12:44 수정 2021.05.17 15:34 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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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7일 오전 에스파는 새 싱글 '넥스트 레벨(Next Level)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가상 세계의 아바타와 함께 활동하는 소감을 밝히면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진행을 맡은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이수만 선생님이 많은 조언을 해주시지 않았나."라고 묻자, 에스파의 카리나는 "OST를 원곡으로 하는 곡이라 저희만의 색깔을 녹이는 부분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베이스리프를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여러 버전으로 고민을 많이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또 윈터는 "퍼포먼스 영상의 구성과 카메라 워킹, 안무 구성과 제스처까지 세심하게 디렉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수만 선생님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이라고 이특이 묻자 닝닝은 "멤버들이 모두 스승의 날 때 메시지를 보냈다. 항상 사랑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노력하는 에스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 레벨'은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Hobbs & Shaw)'의 OST '넥스트 레벨'을 에스파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그루비한 랩과 에너지 넘치는 베이스리프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재탄생했다.

에스파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Next Level'을 공개하고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 aespa 채널을 통해 생방송 'Next Level of aespa'(넥스트 레벨 오브 에스파)를 진행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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