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에스파 "아바타 세계관? 열심히 수업 받았다"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5.17 12:37 수정 2021.05.17 15:33 조회 306
기사 인쇄하기
에스파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세계 최초 아바타 세계관을 가진 걸그룹 에스파가 '아바타' 아이(ae)에 대해 설명했다.

17일 오전 에스파는 새 싱글 '넥스트 레벨(Next Level)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아바타가 있는 세계관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 독보적인 느낌에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스파는 가상 세계의 아바타와 현실 세계의 멤버가 함께 공존, 서로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그룹이다. 에스파는 신곡 '넥스트 레벨'은 에스파와 아바타 '아이(ae)' 연결을 방해하고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블랙맘바(Black Mamba)'를 찾기 위해 '광야(KWANGYA)'로 떠나는 여정을 가사에 담았다. 뮤직비디오에도 아바타가 등장한다.

이에 대해서 에스파 윈터는 "우리처럼 또 다른 자아를 만나 모험을 한다는 게 어디서도 본 적이 없는 세계관이라, 우리만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세계관을 갖게 된 것 같아 기분 좋고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에스파의 카리나는 "오랫동안 교육을 받았다. 우리가 이해하고 활동해야 하기 때문에 수업을 열심히 받았다."면서 "우리는 8인조 걸그룹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이는 우리를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호흡을 맞출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넥스트 레벨'은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Hobbs & Shaw)'의 OST '넥스트 레벨'을 에스파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그루비한 랩과 에너지 넘치는 베이스리프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재탄생했다.

에스파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Next Level'을 공개하고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 aespa 채널을 통해 생방송 'Next Level of aespa'(넥스트 레벨 오브 에스파)를 진행한다.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