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조우진, 추격스릴러 '발신제한'으로 주연 데뷔…6월 개봉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17 08:48 수정 2021.05.20 12:19 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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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조우진의 스크린 첫 주연작 '발신제한(김창주 감독)'이 6월 개봉을 확정했다.

'발신제한'은 평범한 출근길에 걸려온 의문의 전화 한 통으로 부산 도심이 폭탄 테러의 위험에 빠지게 되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

개봉 공개와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들은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느껴진다. 첫 번째 티저 포스터는 운전석에 앉아 떨고 있는 성규(조우진)의 모습과 '부산도심 한복판 내 차에 폭탄이 있다'라는 카피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주는 가운데, 그의 귀에 꽂힌 이어폰을 통해 누가, 어떤 지시를 내리고 있는 것일지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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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티저 포스터는 바로 눈앞에서 폭탄 테러를 목격한 성규의 시점을 통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과 함께 차 안에 갇힌 성규의 불안감과 일촉즉발의 상황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발신제한'은 오는 6월 개봉해 짜릿한 스릴과 함께 부산 올 로케이션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카체이싱 액션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충무로 흥행보증수표이자 명품 조명으로 각광받은 조우진의 첫 번째 주연작이다. '발신제한'을 통해 원톱 주연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사바하'를 통해 연기 천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라이징 스타 이재인, 폭발물 처리반의 리더로 변신한 진경,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지창욱이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출은 '더 테러 라이브', '끝까지 간다' 등 스릴러 장르 대표 편집 감독으로 활약하던 김창주 감독이 맡았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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