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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17년 몸담은 YG와 결별…"도전 응원할 것" [전문]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14 17:16 수정 2021.05.14 19:11 조회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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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2NE1 출신의 산다라박이 17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산다라박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17년 간 특별한 믿음과 애정으로 YG와 함께 해준 산다라박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YG는 언제나 산다라박의 도전을 응원할 것이며, 그가 새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산다라박은 필리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입상한 후 2004년 YG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고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2NE1 멤버로 데뷔해 '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Ugly' 등의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2016년 2NE1 해체 이후 연기와 방송 활동에 주력했다. 산다라박의 계약만료로 2NE1 멤버들은 모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가 전한 공식 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와 산다라박의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려드립니다.

17년간 특별한 믿음과 애정으로 YG와 함께 해준 산다라박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YG는 언제나 산다라박의 도전을 응원할 것이며, 그가 새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산다라박은 지난 2004년 YG와 인연을 맺었고,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음악뿐 아닌 연기·패션·뷰티·MC 등 다방면에서 멋지게 활약해왔습니다.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YG 소속 아티스트로서 산다라박을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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