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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팬' 방탄소년단, 美시트콤 '프렌즈' 재결합 편 출연 확정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5.14 09:28 수정 2021.05.14 10:48 조회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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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시트콤 '프렌즈'의 재결합 편에 출연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2004년까지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방영됐던 '프렌즈'의 재결합 편이 오는 27일 방송되며, 이 에피소드에는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데이비드 베컴뿐 아니라 방탄소년단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여러 인터뷰에서 '프렌즈'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

특히 유창한 영어 회사 실력을 자랑하는 멤버 RM(알엠)은 자신의 영어 선생님을 '프렌즈'로 꼽은 바 있다. 미국 토크쇼 '엘렌쇼'에서 RM은 "해외 경험이 없지만 어릴 때 부모님이 사다주신 '프렌즈' 전 시즌 DVD를 통해 영어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프렌즈 : 더 리유니언'(Friends: The Reunion) 이라는 제목의 이번 에피소드는 오는 27일 1회만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프렌즈'는 미국 뉴욕에 함께 사는 20대 남녀 친구들 6명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드라마로 제니퍼 애니스톤, 리사 쿠드로, 커트니 콕스, 데이빗 쉼머, 맷 르블랑, 매튜 페리 등이 주연을 맡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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