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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얼마나 뺀거야"…'백상' 고현정, 리즈 시절 되찾은 미모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14 08:43 수정 2021.05.14 11:10 조회 1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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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고현정(51)이 리즈 시절 못지않은 미모로 시상식을 빛냈다.

고현정은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 부문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이었다. 눈길을 끈 건 다이어트로 되찾은 미모였다. 연베이지색 롱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고현정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둔 고현정은 컴백작에 대한 소개로 근황을 대신 전했다.

고현정은 본격 시상에 앞서 "저는 작품을 볼 때 엔딩 크레디트를 꼭 끝까지 본다. 좋은 작품이란 엔딩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모든 분의 노력의 결과물임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촬영 중인 작품 '너를 닮은 사람' 또한 마찬가지다. 수많은 분의 노력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고현정은 이날 개그맨 유재석에게 대상 트로피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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