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엠씨더맥스 제이윤 사망...반려묘 사랑 가득했던 최근 방송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5.13 17:38 수정 2021.05.13 18:25 조회 9,612
기사 인쇄하기
제이윤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 제이윤이 숨진 가운데, 그가 팬들과 소통했던 라이브 방송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는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너무 안타깝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5월 13일 우리 곁을 떠났다"며 제이윤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제이윤은 2000년 문차일드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엠씨더맥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제이윤은 엠씨더맥스 활동뿐 아니라 인피니트, 러블리즈의 명곡들을 만들어내며 음악 팬들에게 프로듀서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생전 제이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잦은 소통을 했던 멤버였다. 지난 1월 제이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팬들의 사소한 질문 하나하나에도 애정 어린 답변을 하며 소탈하게 엠씨더맥스의 근황을 전했다.

당시 제이윤은 반려묘 울리미와 동치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타투를 공개하기도 했다. 제이윤은 음악성을 칭찬하는 팬들을 향해 "문차일드로 데뷔해 엠씨더맥스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많은 음악적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