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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밝힌 배달 사진의 진실..."식당 4곳 중 2곳 폐업, 10억 손해"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5.13 11:51 수정 2021.05.13 12:33 조회 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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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음식 배달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에 대해 "동정 마케팅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정준하는 지난 12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코로나19 때문에 식당에 타격이 컸다고 털어놓으면서 "10억원 날린 것에 대해 내가 일부러 기사를 낸 것이 아니다. 망했다는 걸 누가 자랑하고 싶겠나."라면서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사진을 언급했다.

직접 음식을 손에 들고 배달 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 정준하는 "장사를 하다 보면 바쁘니까 내가 직접 들고 갈 때가 있는데 그걸 직원이 찍었다. 그런데 이 사진을 보고 '정준하 충격적인 근황'이라더라. 그 후로 배달은 끊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 종영 이후 자신의 특기를 살려 다양한 요식업에 도전했다. 지난 3월 방송된 KBS '살림남'에서 노지훈을 만난 정준하는 "식당 4곳을 하다가 코로나로 2곳을 정리했다. 매출도 4분의 3이 줄었다."며 녹록지 않은 요식업의 상황을 전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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