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드디어 마블 영화가…'블랙 위도우', 새 시대 연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11 10:41 수정 2021.05.11 11:06 조회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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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코로나19로 개봉이 1년 이상 연기됐던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가 드디어 개봉한다.

11일 오전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의 투자배급사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부터 그와 함께 힘을 합칠 동료들과 그들을 위협할 역대급 빌런, 그리고 베일에 가려진 새 캐릭터까지 강렬함, 그 이상의 포스 넘치는 비주얼의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먼저 결의에 찬 'TEAM 블랙 위도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벤져스의 대체불가 히어로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 분)를 필두로, TEAM 블랙 위도우의 히든카드 역할을 수행할 뛰어난 전투 능력의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냉철한 상황 판단과 전략가의 모습을 선보일 멜리나 보스토코프(레이첼 와이즈), 끝으로 TEAM 블랙 위도우의 리더로써 이들을 이끌 알렉세이 쇼스타코프(데이빗 하버)까지 다채로운 캐릭터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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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은 블랙 위도우의 과거와 연결된 거대한 음모에 맞서 팀을 이뤄 마지막 전쟁에 나서는 등 관객들을 압도할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들을 위험에 빠뜨릴 상대의 능력을 복제하는 최강 빌런 태스크마스터와 베일에 싸인 새 캐릭터 메이슨(O-T 패그벤늘)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마블의 새로운 시대를 열 역대급 캐릭터들의 향연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거대한 음모를 막기 위해 어두웠던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고, 목숨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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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돼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롤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에 동시 노미네이트 되며 최고의 연기력을 입증한 만큼 블랙 위도우의 모든 것을 폭발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 위도우'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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