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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Y] 오마이걸의 댄스팝, 이번에도 살짝 설렐까?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5.10 14:50 수정 2021.05.10 14:55 조회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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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지난해 전성기를 누렸던 걸그룹 오마이걸이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2015년 데뷔한 뒤 다채로운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며 성장해온 오마이걸이기에 이번 컴백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오마이걸은 1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r OHMYGIRL'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댄스 팝의 정수를 보여줄 타이틀곡 'DUN DUN DANCE'를 비롯해 'Dear you (나의 봄에게)', '나의 인형 (안녕, 꿈에서 놀아)', 'Quest', '초대장', 'Swan' 등 6곡이 담긴다.

이번 앨범은 데뷔 6년 차를 맞는 오마이걸의 정체성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오마이걸은 '살짝 설렜어', '돌핑' 등으로 2연타 히트에 성공하며 전성기 인기를 누렸다.

'Dear OHMYGIRL'은 지난 6년의 시간을 함께 한 오마이걸 멤버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낼 계획. 성장형 아이돌로 사랑받아온 오마이걸의 서정적인 감수성이 이번 앨범에서 더욱 명쾌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마이걸의 새 앨범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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