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안성기 "건강 회복 했다…운동도 꾸준히 하는 중"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06 15:55 수정 2021.05.06 17:18 조회 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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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지난해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배우 안성기가 "지금은 컨디션이 아주 좋다"며 밝게 웃어 보였다.

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의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안성기는 "요즘 건강 상태는 매우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상시에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뭘 하고 있으면 금방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꾸준히 하고 있는 건 운동이다"라고 덧붙였다.

안성기는 지난해 10일 넘게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내 건강을 회복하고 신작 '아들의 이름으로'로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근에는 김한민 감독의 영화 '한산'의 촬영도 무사히 마쳤다. 그는 "코로나19 때문에 걱정했지만 순조롭게 촬영이 끝났다"고 전했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오는 5월 12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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