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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실내 흡연 논란…마스크까지 미착용 '빈축'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05 08:42 수정 2021.05.05 15:06 조회 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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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4일 스포츠경향은 임영웅이 이날 오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건물 안에서 흡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촬영이 진행된 장소는 서울 마포구 DMC디지털큐브다. 해당 장소는 지상 23층 규모 건물의 실내로, 금연 장소다. 금연 장소에서 흡연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위반이다.

이 매체는 임영웅은 촬영이 일시 멈췄을 때 대기 장소에서 흡연을 한 채 오갔다고 보도했다. 또한 마스크도 쓰지 않았다고 전했다. 관련 내용과 함께 현장에서 포착한듯한 사진도 공개했다.

최근 연예인들이 잇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밀집접촉자로 분류되는 등 예민한 시국인 만큼 이번 논란은 더욱 심각하게 여겨진다.

임영웅은 '미스터 트롯'을 통해 건실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국민 사위'로 불릴 정도로 중장년층 팬들의 독보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때문에 이번 일은 논란만으로도 적잖은 이미지 타격이다.

이와 관련해 임영웅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을 뿐 구체적 입장은 내놓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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