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내가 죽기를…' 안젤리나 졸리 "마동석, 좋은 친구…재능도 뛰어나"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04 12:55 수정 2021.05.04 13:00 조회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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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마동석과의 우정에 대해 말했다.

4일 오후 12시 화상으로 열린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는 '이터널스'를 함께 촬영하며 친해진 마동석에 대해 "좋은 동료이자 친구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마동석은 재능이 뛰어나고 친절하기도 하다. 한국 관객들이 '이터널스'도 조만간 즐기게 되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졸리

졸리와 마동석은 지난해 마블 영화 '이터널스'로 처음 호흡을 맞췄다. 마동석은 자신의 SNS에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사진을 올리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터널스'는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잭 커비의 코믹북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노매드랜드'로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은 클로이 자오가 연출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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