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내가 죽기를…'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한글 공부 삼매경…가르쳐 주기도"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04 12:41 수정 2021.05.04 12:59 조회 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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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아들 매덕스의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12시 화상으로 열린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을 굉장히 가깝게 생각한다. 한국에 있는 것도 좋고, 오래 머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졸리는 한국 대학에 입학한 매덕스를 언급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제 아들 매덕스가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고, 제게도 알려준다."고 근황을 전했다.

졸리

졸리의 장남인 매덕스는 지난 2019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전공으로 입학했다. 입학을 앞두고 졸리는 아들과 함께 수차례 한국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졸리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로 2년 만에 국내 관객과 만난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이 두 명의 킬러에게 쫓기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필사의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로 오는 5월 5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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