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공유X박보검 '서복', 3주 만에 극장 상영 종료…티빙 단독 상영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04 08:52 수정 2021.05.04 10:38 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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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공유와 박보검 주연 '서복'이 극장 상영을 정식 종료하고 안방극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투자·배급사인 CJ ENM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복'이 5월부터 극장 상영을 종료하고 티빙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고 알렸다.

'서복'은 지난 4월 15일 티빙과 극장 동시 공개, 티빙에서는 2주 연속 실시간 인기 영화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극장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38만 5,296명을 기록했다.

서복

제작비 160억 원이 투입된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330만 명. 그러나 코로나19 여파와 영화에 대한 평가가 갈리며 극장 상영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극장의 아쉬움을 안방에서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복'은 티빙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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