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로코 히로인' 엠마 스톤, 디즈니 대표 악녀 변신 "같은 사람 맞아?"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03 17:49 수정 2021.05.03 17:55 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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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엘라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라라랜드',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등 로맨스와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활약했던 엠마 스톤이 디즈니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 '크루엘라'로 변신한다.

영화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3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엠마 스톤의 비주얼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색과 흰색의 대비되는 강렬한 헤어스타일부터, 패셔너블한 스타일까지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웃음 짓는 '크루엘라' 특유의 위풍당당한 모습 함께 "안녕, 잔인한 세상이여!"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영화 속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크루엘라'에는 엠마 스톤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엠마 톰슨과 '킹스맨' 시리즈의 마크 스트롱도 참여해 이들이 선사할 앙상블 역시 기대감을 모은다.

연출은 '아이, 토냐'로 제75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른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맡았다. 영화는 5월 국내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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