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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하이라이트 "샤이니-2PM 선배님들 보며 위로받아"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5.03 16:07 수정 2021.05.03 17:21 조회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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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군백기를 거쳐 가요계에 컴백한 그룹 하이라이트가 선배 그룹 샤이니와 2PM을 향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이라이트는 3일 오후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블로잉'(The Blowing)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가요계 선배들과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좋은 시간들을 채워가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기광은 "샤이니 선배님들은 컴백하셨고, 2PM 선배님들도 곧 컴백하는 걸로 알고 있다. 동시대 활동한 가수들이 자신들만의 음악을 한다는 게 우리에겐 위로가 됐다. 특히 최근 샤이니 선배님들을 보며 위로를 얻었다."고 말했다.

윤두준 역시 "샤이니 민호와 서로 응원을 하는 사이인데, 최근 방송에서 만났는데 마음이 찡했다. 10년 넘게 같은 시기에 활동을 하니까 동질감 같은 게 있다. 샤이니 선배님들이 활동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응원했다.

3년 7개월의 군백기를 거친 하이라이트는 이기광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불어온다'를 비롯해 '웨이브(WAVE)', '밤이야', '미안', '디스커넥티드(Disconnected)', '서프(Surf)' 등을 앨범에 담아냈다.

새 앨범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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