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BTS·EXO 뮤비 만든 홍원기 감독의 K-호러 '괴담' 어떨까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03 13:58 수정 2021.05.03 14:38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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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몬스타 엑스 셔누, 오마이걸 아린, 러블리즈 서지수 등이 영화 '괴담'(가제) 촬영을 마쳤다.

'괴담'은 인위적이거나 과장된 공포가 아닌 아파트, 터널, 방탈출 카페, 학교, 치과, 회사와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과 층간 소음, 중고가구, 마네킹, SNS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생생한 일상 공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10개의 에피소드를 숏폼(short-form, 짧은 동영상) 형식으로 제작해 다양한 공포를 담아내며 숨 쉴 틈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김도윤, 골든 차일드 봉재현, 서지수, 설아, 셔누, 오마이걸 아린, 알렉사, 우주소녀 엑시, 오륭, 비투비 이민혁, 이수민, 이열음, 이영진, 이호원, 정원창, 더보이즈 주학년 등 다채로운 스타들이 출연해 신선하고 에너지 넘치는 호흡을 예고한다.

이미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 중인 연기 베테랑부터 무대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대중들을 사로잡아 온 아티스트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우들이 의기투합하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괴담'은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 베트남, 대만, 일본의 공포 마니아들을 열광시켰던 '도시괴담'을 연출한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방탄소년단, 엑소 등 세계적으로 K팝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홍원기 감독은 '괴담'(가제)에서도 특유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도시괴담'을 제작한 쟈니브로스(주)와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이 공동으로 제작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괴담'은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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