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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8개월 만에 다음달 컴백..."제주도 M/V 촬영 마쳐"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5.03 08:23 수정 2021.05.03 10:37 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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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약 8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0시 각종 SNS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가 오는 6월 컴백하는 'Taste of Love'(테이스트 오브 러브)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와이스의 열 번째 미니 앨범명은 'Taste of Love'로, 컬러풀한 과일 색감이 돋보이는 칵테일과 어우러지는 신보명이 어떤 새로운 분위기를 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발매를 'RELEASE ON 2021.06.09 l 2021.06.11'로 표기해 다양한 컴백 일정이 준비되어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컴백 타이틀곡은 아홉 멤버의 아름다움을 더욱 진하게 완성할 매혹의 노래로 최근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이들은 향후 컴백 티저를 순차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해 10월 26일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를 타이틀곡으로 한 두 번째 정규 앨범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을 발표한 바 있다.

정규 2집은 작년 12월 기준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72위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6월 발매한 미니 9집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로 '빌보드 200'에 첫 진입하며 호평을 받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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