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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성희롱 논란 경찰 수사..."성실히 임할 것"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4.30 11:02 수정 2021.04.30 11:05 조회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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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경찰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박나래에 대해 수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3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박나래의 성희롱 논란 관련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이 삭제됐지만 박나래의 행동이 죄가 되는지, 죄가 된다면 어떤 죄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겠다는 것.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박나래가 경찰에서 조사 중인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경찰의 요청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이번 논란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헤이나래'에서 성적인 농담과 장난으로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헤이나래'는 폐지됐으며 박나래 또한 공식입장을 통해 직접 사과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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