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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히토미, 끝내 눈물...2년 여 만에 활동 종료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4.29 16:20 수정 2021.04.29 17:47 조회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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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이 활동을 종료했다.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한 한일 걸그룹 아이즈원이 예정했던 대로 29일 활동 2년 6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앞서 스윙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는 입장문을 통해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논의를 해왔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향후 성장을 지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즈원의 일본 멤버들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빠져나갔다. 사쿠라, 나코, 히토미 등 세 멤버들은 팬들과 취재진을 보고 인사를 했으며, 히토미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이 모습을 본 팬들도 안타까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즈원은 지난달 13일과 14일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 THE STORY (원 더 스토리)'를 끝으로 공식 스케줄을 마무리했다.

한편 막강한 팬덤과 함께 승승장구했던 아이즈원은 2019년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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