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건강 회복' 안성기, 영화 홍보 위해 광주 간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4.29 15:48 수정 2021.04.29 17:45 조회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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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지난해 건강 이상으로 인해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안성기가 건강을 되찾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신작 '아들의 이름으로'(감독 이정국)가 오는 5월 12일 개봉하는 가운데 광주극장에서 전국 최초 유료 시사회를 개최하고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광주광역시 공식 제작 지원을 받은 작품이다.

광주극장에서 열리는 시사회는 촬영 장소 제공에서부터 단역 출연까지 영화의 제작 과정에서부터 아낌없는 지원과 지지를 보내준 광주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영화를 보여주는 자리다.

주연 배우 안성기는 윤유선과 이정국 감독과 함께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광주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5월 첫째 주에는 언론 인터뷰에도 나서 영화의 뒷이야기와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오는 5월 12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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